계속기업의 가정과 회계기간
기업은 망하지 않는다는 전제
회계의 출발점에는 하나의 묵시적 약속이 깔려 있다. 계속기업의 가정(Going Concern Assumption)이다. 기업은 예측 가능한 미래까지 계속 운영된다고 가정하는 것. 좀 단순하게 말하면, "이 회사는 당분간 망하지 않는다"는 전제다.
이 가정이 왜 중요한가. 만약 기업이 내일 당장 문을 닫는다고 가정하면, 모든 자산은 당장 팔아서 현금화해야 한다. 건물은 급매로 내놓아야 하고, 재고는 투매해야 한다. 이런 상황에서 자산의 가치는 장부에 적힌 금액과 전혀 다르다. 이걸 청산가치라고 한다.
하지만 계속기업이라고 가정하면 이야기가 달라진다. 건물을 사들인 가격, 즉 취득원가로 장부에 기록해두고, 시간이 흐르면서 감가상각을 하면 된다. 자산을 당장 팔 필요가 없으니까. 감가상각이라는 개념 자체가 "이 건물을 앞으로 30년간 쓸 것이다"라는 계속기업 가정 위에서만 성립한다.
실제로 이 가정이 무너지는 경우가 있다. 2020년 코로나 초기, 여러 항공사와 여행사가 계속기업 불확실성을 감사보고서에 기재했다. 감사인이 "이 회사가 계속 운영될 수 있을지 의문"이라고 적는 순간, 재무제표를 보는 방법 자체가 달라진다. 주가가 급락하는 건 당연한 수순이다.
왜 1년 단위로 끊는가
기업이 영원히 계속된다고 가정하면, 그 기업의 최종 성적표는 문을 닫는 날에야 알 수 있다. 100년간 운영되는 기업의 진짜 이익은 100년 뒤에야 확정된다는 뜻이다. 하지만 주주도, 채권자도, 세무서도 100년을 기다려줄 수 없다.
그래서 인위적으로 시간을 끊는다. 이것이 회계기간(Accounting Period)이다. 대부분의 기업은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를 사업연도로 삼는다. 하지만 반드시 역년(暦年)과 일치할 필요는 없다. 삼성전자는 1~12월이지만, 일부 외국계 법인은 4월~3월, 7월~6월을 사업연도로 쓰기도 한다.
1년이 너무 길다고 느끼는 이해관계자도 있다. 그래서 분기(3개월), 반기(6개월) 단위로 중간 재무제표를 작성한다. 상장기업은 분기별 실적 공시가 의무다. 투자자들이 분기 실적 발표 시즌에 촉각을 곤두세우는 이유가 여기 있다.
계속기업의 가정이 있기 때문에 취득원가로 기록하고, 감가상각을 하고, 1년 단위로 성적표를 만들 수 있다. 이 가정이 무너지면 회계 체계 전체가 흔들린다.
회계순환과정의 전체 흐름
거래가 발생하면 최종적으로 재무제표가 만들어지기까지, 일련의 정해진 절차를 밟는다. 이 전체 흐름을 회계순환과정(Accounting Cycle)이라고 한다. 매 회계기간마다 똑같은 사이클이 반복되기 때문에 '순환'이라는 이름이 붙었다.
거래의 발생 및 식별
경제적 사건이 발생하면, 이것이 회계에서 말하는 '거래'인지 아닌지를 먼저 판단한다. 자산, 부채, 자본에 변동을 일으키는 사건만 기록 대상이다.
분개 (분개장 기록)
거래를 차변과 대변으로 나누어 분개장에 기록한다. 모든 회계 기록의 출발점이다.
전기 (총계정원장 이기)
분개장의 기록을 계정별로 분류하여 총계정원장에 옮겨 적는다.
수정전 시산표 작성
전기가 끝나면 각 계정의 잔액을 모아 시산표를 작성한다. 차변 합계와 대변 합계가 일치하는지 검증하는 단계다.
결산 수정분개
감가상각비, 미수수익, 선급비용 등 기말에 조정해야 할 항목을 수정 분개한다.
수정후 시산표
수정분개를 반영한 후 다시 시산표를 작성한다.
재무제표 작성
수정후 시산표를 바탕으로 재무상태표, 손익계산서 등 재무제표를 완성한다.
장부 마감
수익과 비용 계정을 마감하여 이익잉여금으로 대체한다. 다음 회계기간을 위한 준비다.
이 8단계 중에서, 3장에서 다루는 범위는 01~03 단계다. 거래가 발생할 때마다 수행하는 일상적인 기록 절차, 이른바 기중(期中) 회계처리다. 04~08 단계는 결산 시점에 수행하며, 4장에서 다룬다.
"기중(期中)"이란 회계기간의 중간, 즉 평소를 말한다.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매일매일 거래가 발생할 때마다 하는 처리가 기중 회계처리다. 반대로 기말(期末)은 12월 31일, 장부를 마감하는 시점이다.
회계처리의 출발점, 분개
분개가 잘못되면 전부 틀어진다
분개(Journal Entry)는 거래를 차변과 대변으로 나누어 기록하는 행위다. 회계순환과정의 첫 번째 실질적 작업이며, 여기서 실수하면 이후 전기, 시산표, 재무제표까지 연쇄적으로 오류가 발생한다. 셔츠 첫 단추를 잘못 끼우면 마지막 단추까지 어긋나는 것과 같다.
2장에서 배운 거래의 이중성이 분개에서 구체화된다. 모든 거래는 반드시 차변 금액 합계 = 대변 금액 합계가 되어야 한다. 이 규칙만 지키면 분개의 절반은 성공이다.
종합 사례 -- 준철상사의 1월
개념만 나열하면 금방 잊힌다. 가상의 기업 "준철상사"가 1월 한 달 동안 겪는 거래 6건을 순서대로 분개해보자. 숫자를 직접 만져봐야 감이 온다.
1/1 -- 현금 5,000만원을 출자하여 사업 개시
대표가 개인 돈 5,000만원을 회사 통장에 넣고 사업을 시작했다. 회사 입장에서 현금(자산)이 늘었고, 동시에 자본금(자본)이 늘었다.
| 구분 | 계정과목 | 차변 | 대변 |
|---|---|---|---|
| 차변 | 현금 | 50,000,000 | |
| 대변 | 자본금 | 50,000,000 |
1/5 -- 은행에서 2,000만원 차입
운영자금이 부족해서 은행 대출을 받았다. 현금(자산)이 늘었지만, 갚아야 할 돈(부채)도 함께 늘었다.
| 구분 | 계정과목 | 차변 | 대변 |
|---|---|---|---|
| 차변 | 현금 | 20,000,000 | |
| 대변 | 차입금 | 20,000,000 |
1/10 -- 사무실 보증금 1,000만원 지급
사무실을 임차하면서 보증금을 냈다. 현금은 줄었지만 보증금이라는 자산이 새로 생겼다. 자산 내에서의 이동이다.
| 구분 | 계정과목 | 차변 | 대변 |
|---|---|---|---|
| 차변 | 보증금 | 10,000,000 | |
| 대변 | 현금 | 10,000,000 |
1/15 -- 상품 800만원 현금 매입
팔 물건을 사들였다. 현금이 빠져나갔고, 비용(매입)이 발생했다. 상품매매업에서 매입은 비용 계정으로 처리한다.
| 구분 | 계정과목 | 차변 | 대변 |
|---|---|---|---|
| 차변 | 매입 | 8,000,000 | |
| 대변 | 현금 | 8,000,000 |
1/20 -- 상품을 1,200만원에 현금 판매
고객에게 상품을 팔고 현금을 받았다. 현금(자산)이 늘었고, 매출(수익)이 발생했다.
| 구분 | 계정과목 | 차변 | 대변 |
|---|---|---|---|
| 차변 | 현금 | 12,000,000 | |
| 대변 | 매출 | 12,000,000 |
1/25 -- 직원 급여 300만원 지급
직원에게 월급을 줬다. 현금이 줄었고, 비용(급여)이 발생했다.
| 구분 | 계정과목 | 차변 | 대변 |
|---|---|---|---|
| 차변 | 급여 | 3,000,000 | |
| 대변 | 현금 | 3,000,000 |
6건의 거래를 모두 분개했다. 매번 차변 합계와 대변 합계가 일치하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이제 이 거래들을 전체적으로 정리해보자.
| 날짜 | 거래 내용 | 차변 계정 | 대변 계정 | 금액(만원) |
|---|---|---|---|---|
| 1/1 | 출자 | 현금 | 자본금 | 5,000 |
| 1/5 | 차입 | 현금 | 차입금 | 2,000 |
| 1/10 | 보증금 | 보증금 | 현금 | 1,000 |
| 1/15 | 매입 | 매입 | 현금 | 800 |
| 1/20 | 매출 | 현금 | 매출 | 1,200 |
| 1/25 | 급여 | 급여 | 현금 | 300 |
분개장과 전표
분개는 어디에 기록하는가. 원칙적으로는 분개장(Journal)이라는 장부에 시간 순서대로 기록한다. 분개장은 거래 날짜, 계정과목, 차변 금액, 대변 금액, 그리고 적요(거래 설명)를 포함한다.
| 날짜 | 계정과목 | 적요 | 차변 | 대변 |
|---|---|---|---|---|
| 1/1 | 현금 | 출자금 입금 | 50,000,000 | |
| 자본금 | 50,000,000 | |||
| 1/5 | 현금 | 은행 대출 | 20,000,000 | |
| 차입금 | 20,000,000 | |||
| 1/10 | 보증금 | 사무실 임차 보증금 | 10,000,000 | |
| 현금 | 10,000,000 |
분개장의 특징은 대변 계정을 한 칸 들여쓰기 한다는 것이다. 위 표에서 자본금, 차입금, 현금(대변)이 들여쓰기 되어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차변과 대변을 시각적으로 구분하기 위한 관행이다.
그런데 실무에서는 분개장을 거의 쓰지 않는다. 대신 전표(Voucher)를 사용한다. 전표는 거래 1건당 1장씩 작성하는 증빙 서류다. 분개장이 노트라면, 전표는 포스트잇에 가깝다.
전표에는 세 종류가 있다. 이것을 3전표 제도라고 한다.
- 입금전표 -- 현금이 들어오는 거래에 사용한다. 차변이 반드시 현금이다.
- 출금전표 -- 현금이 나가는 거래에 사용한다. 대변이 반드시 현금이다.
- 대체전표 -- 현금이 관련되지 않는 거래에 사용한다. 외상 매출, 감가상각 등.
요즘 기업에서 종이 전표를 손으로 쓰는 경우는 거의 없다. 더존 Smart A, SAP, Oracle ERP 같은 시스템에서 전표를 입력하면 분개장 작성, 전기, 시산표 작성까지 자동으로 처리된다. 하지만 시스템이 뒤에서 돌리는 로직은 수작업 시절과 똑같다. 원리를 모르면 입력 오류를 발견하지도 못한다.
총계정원장에 옮겨 적기, 전기
왜 한 번 더 옮기는가
전기(Posting)란 분개장에 시간순으로 기록된 내용을 계정별로 분류하여 총계정원장(General Ledger)에 옮겨 적는 과정이다.
분개장만으로는 안 되는가? 안 된다. 분개장은 날짜 순서로 정리되어 있기 때문에, "현금이 지금 얼마 있지?"라는 질문에 바로 답할 수 없다. 1월 1일부터 오늘까지의 분개를 전부 뒤져서 현금과 관련된 것만 골라내야 한다. 거래가 수천 건이면 사실상 불가능하다.
총계정원장은 이 문제를 해결한다. 계정별로 한 페이지씩 배정하여, 해당 계정에 관련된 모든 거래를 모아놓는다. 현금 페이지를 펼치면 현금의 모든 증감과 현재 잔액을 바로 알 수 있다.
T계정으로 전기해보기
앞에서 분개한 준철상사의 6건 거래를 T계정으로 전기해보자. 실무에서는 총계정원장 양식을 쓰지만, 학습 단계에서는 T계정이 훨씬 직관적이다.
현금 계정
| 차변 (증가) | 금액 | 대변 (감소) | 금액 |
|---|---|---|---|
| 1/1 출자 | 50,000,000 | 1/10 보증금 | 10,000,000 |
| 1/5 차입 | 20,000,000 | 1/15 매입 | 8,000,000 |
| 1/20 매출 | 12,000,000 | 1/25 급여 | 3,000,000 |
| 합계 | 82,000,000 | 합계 | 21,000,000 |
| 잔액 | 61,000,000 |
현금 계정의 차변 합계 8,200만원에서 대변 합계 2,100만원을 빼면, 잔액은 6,100만원이다. 1월 말 현재 준철상사의 금고에 현금이 6,100만원 있다는 뜻이다.
나머지 계정도 같은 방식으로 전기한다.
자본금 계정 -- 대변 잔액 5,000만원
차입금 계정 -- 대변 잔액 2,000만원
보증금 계정 -- 차변 잔액 1,000만원
매입 계정 -- 차변 잔액 800만원
매출 계정 -- 대변 잔액 1,200만원
급여 계정 -- 차변 잔액 300만원
전기 후 검증 -- 시산표
전기가 끝나면 모든 계정의 잔액을 한 곳에 모아서 시산표(Trial Balance)를 작성한다. 목적은 단순하다. 차변 합계와 대변 합계가 일치하는지 확인하는 것이다.
| 계정과목 | 차변 잔액 | 대변 잔액 |
|---|---|---|
| 현금 | 61,000,000 | |
| 보증금 | 10,000,000 | |
| 매입 | 8,000,000 | |
| 급여 | 3,000,000 | |
| 차입금 | 20,000,000 | |
| 자본금 | 50,000,000 | |
| 매출 | 12,000,000 | |
| 합계 | 82,000,000 | 82,000,000 |
차변 합계 8,200만원 = 대변 합계 8,200만원. 균형이 맞는다. 분개와 전기에 산술적 오류가 없다는 뜻이다.
시산표의 차변/대변이 일치한다고 해서 기록이 100% 정확하다는 보장은 없다. 차변과 대변을 동시에 같은 금액만큼 잘못 적거나, 거래 자체를 아예 누락한 경우에는 시산표로 발견할 수 없다. 시산표는 필요조건이지, 충분조건이 아니다.
회계장부의 종류
지금까지 등장한 분개장, 총계정원장은 회계장부의 일부다. 기업이 사용하는 장부는 크게 두 가지로 나뉜다.
주요부 -- 반드시 있어야 하는 장부
주요부(Principal Books)는 모든 기업이 의무적으로 갖추어야 하는 장부다. 딱 두 가지다.
- 분개장(Journal) -- 모든 거래를 시간 순서대로 기록하는 장부. 거래의 전체 그림을 볼 수 있다.
- 총계정원장(General Ledger) -- 계정별로 거래를 분류하여 기록하는 장부. 특정 계정의 잔액을 파악할 수 있다.
분개장은 거래를 시간 흐름대로 보여주고, 총계정원장은 계정 단위로 보여준다. 같은 데이터를 두 가지 관점에서 정리한 것이다. 둘 다 없으면 회계가 성립하지 않는다.
보조부 -- 더 상세한 정보가 필요할 때
보조부(Subsidiary Books)는 주요부를 보완하는 장부다. 없어도 회계 자체는 돌아가지만, 규모가 조금만 커지면 보조부 없이는 업무가 불가능해진다.
보조부는 다시 두 갈래로 나뉜다.
보조기입장 -- 특정 종류의 거래를 더 상세하게 기록하는 장부다.
- 현금출납장 -- 현금의 입출금을 날짜별로 상세 기록. 잔액을 실시간으로 파악할 수 있다.
- 매입장 -- 상품 매입 거래만 모아서 기록. 거래처, 품목, 단가 등 상세 정보 포함.
- 매출장 -- 상품 매출 거래만 모아서 기록.
- 받을어음기입장, 지급어음기입장 -- 어음 거래의 상세 내역.
보조원장 -- 총계정원장의 특정 계정을 더 세분화한 장부다.
- 매출채권 보조원장 -- 거래처별로 외상 매출금을 관리한다. "A사에 얼마, B사에 얼마 받을 것이 있는지" 한눈에 파악.
- 재고자산 보조원장 -- 품목별로 재고 수량과 금액을 추적한다.
- 유형자산 보조원장 -- 건물, 차량, 설비 등의 취득/처분/감가상각 내역.
| 구분 | 장부 | 역할 | 필수 여부 |
|---|---|---|---|
| 주요부 | 분개장 | 거래를 시간순으로 기록 | 필수 |
| 총계정원장 | 계정별로 분류 기록 | 필수 | |
| 보조부 | 보조기입장 | 특정 거래의 상세 기록 | 선택 |
| 보조원장 | 특정 계정의 세부 내역 | 선택 |
소규모 사업자는 엑셀이나 더존 Smart A 정도로 장부를 관리한다. 중견기업은 자체 ERP를, 대기업은 SAP이나 Oracle 같은 글로벌 ERP를 사용한다. 소프트웨어가 바뀌어도 주요부와 보조부의 구분, 분개장과 원장의 관계는 동일하다. 도구가 달라도 원리는 같다.
요약
회계원리 제3장에서 다룬 핵심 내용을 정리한다.
- 계속기업의 가정 -- 기업은 예측 가능한 미래까지 계속 운영된다고 가정한다. 이 전제 위에서 취득원가 평가와 감가상각이 성립한다.
- 회계기간 -- 1년 단위로 인위적으로 기간을 끊어 재무제표를 작성한다. 분기, 반기 중간보고도 있다.
- 회계순환과정 -- 거래 식별, 분개, 전기, 시산표, 수정분개, 재무제표 작성, 장부 마감의 8단계 순환. 3장은 이 중 기중 회계처리(01~03)를 다뤘다.
- 분개 -- 거래를 차변과 대변으로 나누어 기록하는 첫 단계. 분개가 잘못되면 이후 모든 과정이 틀어진다.
- 분개장과 전표 -- 분개장은 시간순 기록 장부이고, 실무에서는 입금전표/출금전표/대체전표(3전표 제도)를 사용한다.
- 전기 -- 분개장의 기록을 계정별로 총계정원장에 옮기는 과정. 특정 계정의 잔액을 바로 파악할 수 있게 해준다.
- 시산표 -- 전기 후 차변 합계 = 대변 합계를 확인하는 검증 도구. 필요조건이지 충분조건은 아니다.
- 회계장부 -- 주요부(분개장 + 총계정원장)는 필수, 보조부(보조기입장 + 보조원장)는 선택이지만 실무에서는 사실상 필수다.
3장은 회계가 실제로 돌아가는 방식을 처음부터 끝까지 훑은 장이다. 거래가 발생하면 분개하고, 원장에 전기하고, 시산표로 검증한다. 이 흐름이 체화되면 다음 단계인 결산이 자연스럽게 연결된다. 다음 4장에서는 회계순환과정 II, 즉 결산 절차와 수정분개를 다룬다.
유재권, 에센스 회계원리 (2판), 유원북스
한국회계기준원, K-IFRS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 (www.kasb.or.kr)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 DART (dart.fss.or.kr)